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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국도5호선 통영~남해 창선까지 43km 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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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완공…경제파급 효과 5조 7010억 기대
섬지역 주민 기상상황 관계없이 육지 이동, 교통편의 획기적 변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국토교통부의 국도5호선 기점 연장 결정에 따라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치로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까지 43km가 추가 지정됐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가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국토교통부가 국도5호선 기점을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까지 43km 연장하는 계획을 확정․발표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5.07.10

박완수 경남지사는 10일 오전 10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과 관련해 "이번 국도 지정은 남해안에 꿈의 도로를 실현할 첫걸음이자 대한민국과 동북아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구상"이라며 "제7차 국도건설계획 반영 등 사업 조기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는 여수~부산 152km 구간을 잇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연장으로 통영 수우도·사량도를 포함한 주요 섬들이 신규 연결되며, 향후 한산대첩교 등 5개 대형 해상교량 건설이 예정돼 있다.

박 지사는 중앙정부와 지속 협력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국회의원 공동토론회' 개최와 전문가 자문회의, 시·군 정책 워크숍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혔다.

사업 완공 시 하루 최대 1만7000 대 교통량 발생이 예상된다. 운행비용·시간비용 등 연간 약 1000억 원 절감 효과와 함께 생산유발효과 약 4조 원, 취업유발효과 약 2만5000명으로 경제적 파급력이 클 전망이다.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 및 응급의료 접근성 개선 등 생활여건 변화에도 기대가 모인다.

도는 이번 노선 확정을 계기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산대첩교 등 랜드마크 조성과 민간자본 유치로 관광산업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가덕신공항·철도망과 연계한 복합관광벨트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 지사는 "섬 연결 해상국도가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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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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