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손가락 욕설' 김포FC 박동진, 출장정지 없이 벌금 250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상대 팀 외국인 코치에게 손가락 욕설을 해 논란이 된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박동진(31)이 출장정지 징계 없이 제재금 징계만 받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박동진에 대해 제재금 25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면서 연맹은 "폭언, 모욕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 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면서 "박동진과 언쟁을 벌인 해당 인천 코칭스태프에게 경고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박동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5.07.10 thswlgh50@newspim.com

박동진은 지난달 2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인천 김포FC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2 18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인천 벤치 쪽으로 향하다가 스페인 국적의 아벨 인천 전술 코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해 논란이 됐다.

당시 박동진은 경기 막판 큰 부상을 당한 인천 문지환의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인천 벤치로 향하던 도중 뒤에 있던 아벨 코치를 향해 뒤돌아서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손가락 욕설 논란은 경기 후 윤정환 인천 감독의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졌다.

박동진의 이 행위는 인천 벤치 쪽을 촬영하고 있던 인천 구단 담당 영상 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후 인천 구단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김포전 콘텐츠 안에 박동진의 손가락 욕설 장면을 그대로 공개했다.

박동진은 손가락 욕설을 본 다른 인천 코치의 항의에 아벨 코치가 먼저 욕을 해 맞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벨 코치는 이를 부인했다. 구단 공식 유튜브 영상에도 인천 구단 통역이 당시 박동진을 향해 아벨 코치가 욕설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지난달 29일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18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박동진이 인천 벤치로 향하는 길에 손가락 욕설을 하는 장면이 인천 구단 유튜브 영상에 담겼다. [사진=인천유나이티드 공식 유튜브 캡처] 2025.07.10 thswlgh50@newspim.com

이후 프로연맹은 김포와 인천 구단이 제출한 경위서 등을 바탕으로 상벌위 회부 여부를 논의한 뒤, 아벨 코치를 제외하고 박동진만 상벌위에 회부했다. 인천 구단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박동진의 손가락 욕설 영상을 증거 자료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상벌위는 전북 구단에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달 17일 수원FC와의 경기 중 볼 보이들이 조기에 대기 볼을 이동시킨 점이 문제가 됐다. 프로연맹은 "전북 구단은 후반 추가시간 4분경 볼보이들이 경기장 내 대기 볼을 이동시켜 경기 종료까지 약 2분간 대기볼 없이 경기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FC안양 유병훈 감독은 500만원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유병훈 감독은 지난달 28일 광주FC와 경기 뒤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한 바 있다. K리그 상벌 규정상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 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다.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