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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상반기 매출 첫 2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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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액 208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
민간 중심 NAC·EDR 수요 지속 확대…대형 해킹 이슈로 보안 수요 증가

- 하반기 보안 투자 반등 기대…"실질적 성과 창출할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 사상 첫 200억원을 돌파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18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공공 부문 정보보호 예산 축소 등 외부 환경이 실적에 영향을 줬다. 제로트러스트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및 우수 인력 확보에 따른 비용도 실적에 반영됐다.

민간 시장을 중심으로 보안 수요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는 꾸준히 유지됐다. 'NAC(Network Access Control,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의 민간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분야에서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니언스 로고. [사진=지니언스]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외에서 대형 해킹 사고가 잇따르며, 민간은 물론 공공기관에서도 실질적인 보안 투자 필요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도입을 검토하는 움직임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하반기 보안 예산의 재편성과 맞물려, 실질적인 시장 확대의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니언스는 NAC, EDR, ZTNA등 주력 솔루션을 기반으로, 민간과 공공 부문의 다양한 보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고객 맞춤형 보안 서비스 역량을 고도화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지니언스는 기술력과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처음으로 2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사이버 보안 강화 기조에 발맞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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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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