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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비오, 국제금융공사 550억원 투자 유치…친환경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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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생분해 소재사업 투자사 SK리비오가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소속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 민간투자 국제금융기구인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 IFC)로부터 4000만 달러(약 5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SKC는 7일 SK리비오와 IFC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친환경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SK리비오의 생분해 소재사업 역량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글로벌 신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투자금은 올해 3분기 완공 예정인 베트남 생산시설의 건립과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K리비오는 2026년 상반기 상업화를 목표로 연간 7만 톤 규모의 고강도 PBAT(Polybutylene Adipate Terephthalate)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SKC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진=SKC]

양사는 앞으로 지속가능 농업 및 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IFC는 SK리비오의 공장 준공 이후 환경·사회관리체계 구축과 관련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실행계획을 함께 점검하며,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도 이어간다.

SK리비오 관계자는 "이번 IFC 투자는 SK리비오의 독자 기술 및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인정이자, SKC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이 국제사회와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SK리비오는 앞으로도 기술, 생산, 파트너십 전반에서 친환경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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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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