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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8월 20일] 한화, 장애인석 변경 운영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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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가 장애인석 변경 운영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화는 "이번 장애인석 특화석 변경 운영과 관련해 장애인 여러분을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한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불편을 겪으신 장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잠실에서는 선두 LG가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롯데를 꺾고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롯데는 심각한 부진 속 2005년 이후 20년 만에 9연패를 당했다.

대전에서는 두산이 정수빈의 3타점 맹활약으로 2위 한화에 재역전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 정수빈은 역대 두 번째 90호 3루타 고지를 밟았다. 반면 한화는 선두 LG와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창원에서는 삼성이 후라도의 호투에 힘입어 NC를 잡고 3연승을 달렸다. 후라도는 8이닝 2실점으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수원에서는 kt가 선발 오원석의 호투와 허경민의 끝내기 안타로 SSG를 꺾었다. 시즌 11승째를 챙긴 오원석은 친정팀의 우상 김광현과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광주에서는 KIA가 21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키움을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3회 나성범의 스리런 홈런으로 역전한 뒤 4회에만 7점을 더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

다음은 메이저리그 소식이다. 7경기 연속 안타로 불붙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전날 하루 쉬어간 탬파베이 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경기에 나선다.

다음은 프로축구 소식이다. 광주FC의 핵심 공격수 아사니가 구단과 사전 논의 없이 이적을 발표하며 논란에 올랐으나 결국 이란 명문 에스테그랄로 떠난다. 광주는 이번 이적을 통해 14억원의 이적료를 확보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오늘 경기 일정이다. 프로야구는 잠실에서 롯데와 LG, 대전에서 두산과 한화, 수원에서 SSG와 kt, 창원에서 삼성과 NC, 광주에서 키움과 KIA가 맞붙을 예정이다. 오후 7시와 7시 30분에는 각각 전북과 강원, 광주와 부천의 코리아컵 4강 1차전이 펼쳐진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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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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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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