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中 드리미, 신제품 2종으로 韓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수 매핑·실시간 롤러 세척 등 차별화 기술 적용
2일부터 순차 가격 공개…韓 점유율 확대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매트릭스10 울트라'와 '아쿠아10 울트라'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열린 '2025 드리미 신제품 론칭쇼'에 전시된 매트릭스10 울트라 제품. 2025.08.21 aykim@newspim.com

매트릭스10 울트라는 업계 최초로 청소 구역 특성에 맞는 3가지 타입의 물걸레(일상 청소 전용·기름때 전용·물기 흡수 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 거실용, 주방용, 욕실용으로 구분된 전용 물걸레 패드를 자동으로 교체하며 온수 매핑 기능으로 40도 온수로 5분간 청소 성능을 유지한다. 3만 파스칼의 강력한 흡입력과 8cm 높이 문턱까지 넘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열린 '2025 드리미 신제품 론칭쇼'에 전시된 아쿠아10 울트라 제품. 2025.08.21 aykim@newspim.com

아쿠아10 울트라는 롤러 타입 청소 시스템을 적용해 청소 중 실시간으로 롤러 걸레를 세척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12개 노즐에서 실시간 물 분사와 실시간 오수 제거 스크레이퍼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두 개의 인공지능(AI) 카메라가 카펫을 인식해 자동으로 습식과 건식을 분리하는 기능도 갖췄다.

문덕근 드리미 상무(세일즈 디렉터)는 이날 행사에서 '로봇 이즈 드리미'를 강조했다.

문 상무는 "로봇 청소기는 단순 청소기가 아니라 로봇으로, 사용자를 위하고 사용자를 대신하는 상품"이라며 "로봇 이즈 드리미라는 키워드를 항상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다만, 두 제품 모두 출시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매트릭스10 제품은 오는 22일, 아쿠아10 제품은 다음달 1일 제품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열린 '2025 드리미 신제품 런칭쇼'에서 메기 다이 한국·일본·호주지역 총괄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드리미]

드리미는 신제품을 필두로 한국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드리미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4.1%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초 12.8%로 1년새 3배 이상 성장했다. 내년에는 200% 성장하는 것이 회사 측 목표다.

드리미는 현재 독일,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 16개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매기 다이 한국·일본·호주 지역 총괄 이사는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경쟁사와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로봇청소기 산업 내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드리미는 이날 사후서비스(AS)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드리미 관계자는 "현재 해외 직구로 구매한 제품에 대해서는 전국 26개 센터에서 AS가 불가능하다"며 "소비자분들께서는 저희 정식 발매 제품을 구매해주시면 보다 나은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분들이 가장 많이 불편해하는 부분인 접수 부분에 대해서는 하이마트 쪽과 협의를 하고 있고, 다른 안은 올 초를 목표로 지금 신속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포텔에서 21일 열린 '2025 드리미 신제품 론칭쇼'에서 드리미 제품이 바닥 오염물을 닦는 것을 시연하고 있다. 2025.08.21 aykim@newspim.com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