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구윤철 "세계 1등 제품·서비스 숫자가 국가경쟁력…총력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정·세제·금융·인력·입지·규제 혁신 총동원"
위기 돌파 전략으로 AI 대전환·초혁신 경제 제시
30대 선도 프로젝트, 올해 하반기 즉시 시행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세계 1등 제품과 서비스를 얼마나 만들어내는가에 달려 있다"며 "재정·세제·금융·인력·입지·규제 혁신을 총동원해 이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생산연령인구 감소, 투자 위축, 생산성 정체로 잠재성장률이 급락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를 떠받칠 산업을 찾기 어려운 절박한 상황"이라고 한국 경제를 진단했다. 정부가 예측한 올해 하반기 잠재성장률은 0.9% 수준으로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경제 성장 전략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참석했다. 2025.08.22 gdlee@newspim.com

이를 돌파할 전략으로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를 제시했다. 총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즉시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구 충격에 따른 성장 하락을 막을 유일한 돌파구로 인공지능(AI)을 지목했다.

정부는 국민 생활 전반에서 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해 15대 선도 아이템을 지정하고, '피지컬 AI' 도입으로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공공 부문에서는 ▲AI 복지·고용 ▲AI 납세 관리 ▲AI 신약 심사 등 3대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한다.

초혁신 경제 부문에서는 SiC 전력반도체, 초전도체 등 5대 첨단소재·부품 자립을, 그린수소·소형모듈원전(SMR), 스마트 농·수산업, 초고해상도 위성 등 미래대응 6대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정부는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초광역권별 성장 엔진으로 연계해 지역 균형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의 근본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업종별 차별화된 상품·서비스와 특화상권 개발을 지원하고, 금융 부담 완화 방안도 마련한다.

사회 안전망은 두텁게 확충할 계획이다. 기초생활보장, 퇴직연금, 서민금융 제도를 확충하고, 교통·통신·식비 등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대책도 내놓을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초혁신 성장을 통해 AI 3대 강국 달성, 잠재성장률 3% 회복, 국력 세계 5강 도약을 이루겠다"며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경제 성장 전략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참석했다. 2025.08.22 gdlee@newspim.com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