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올해 포도왕으로 용화면 강송희 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포도왕 선발은 영동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생산 농가에 의욕을 고취해 포도 산업의 발전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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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의 포도왕 강송희 씨.[사진=영동군] 2025.08.28 baek3413@newspim.com |
농업기술센터는 세부 심사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우수상은 박용국(추풍령면 신안리) 씨가, 장려상은 김성규(황간면 남성리) 씨가 각각 받았다.
영동 포도왕은 영동군 거주 3년 이상 포도 재배 농업인 중 과원 면적 1980㎡ 이상, 노지(비가림시설 포함), 캠벨얼리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송홍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포도왕에 선발된 농가들은 전국 제일의 포도를 생산하는 숨은 일꾼들"이라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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