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한-아세안 FTA 이행위원회 개최
체결 19년 지나…신통상 반영 개선 필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29일 제23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한다.
아세안(ASEAN) 회원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10개국이다.
이번 이행위에 한국 측은 산업부, 기획재정부, 관세청,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및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및 소속기관에서 19명의 대표단이 참석하고 아세안측은 10개국의 대표단과 아세안사무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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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아세안+3·RCEP 협정국가 개념도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0. 11. 13 fedor01@newspim.com |
한-아세안 FTA는 한국의 네 번째 FTA로서 체결 후 19년이 지난만큼 새로운 통상환경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이행위에서 한-아세안 FTA 개선을 위해 양측이 진행 중인 디지털, 공급망 등 신통상분야 공동연구 보고서를 검토하고 FTA 개선범위에 대해 논의한다.
산업부는 한-아세안 FTA 개선을 통해 공급망·디지털 등 신통상 분야에서 현대화된 규범을 반영할 수있도록 아세안 측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