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이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 3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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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특수구조대 구조대원이 표류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
31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7분쯤 망상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표류 중인 A(53)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동해해경은 묵호파출소와 동해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동특대 구조요원이 해상으로 입수해 표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같은 날 오후 5시 16분쯤 해안 도보 순찰 중이던 묵호파출소 해안순찰팀이 망상해변 해상에서 튜브에 탑승한 2명(여, 1987년생/남, 2019년생)이 해안에서 표류 중인 것을 발견했다.
구조요원이 즉시 입수해 두 사람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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