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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퓨어 스토리지 ② 메타와 성공적 파트너십에 열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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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6 매출 전망 36억~36.3억달러로 상향
AI 시대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
플래시 스토리지의 에너지 효율성과 성능 우위
메타와의 협업이 업계의 패러다임 전환 유도

이 기사는 8월 29일 오후 4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퓨어 스토리지 ① 차세대 플래시 스토리지로 AI 인프라 혁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AI 특화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 선점

퓨어 스토리지(종목코드: PSTG)는 AI 시대의 도래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AI 워크로드에 특별히 최적화된 새로운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출시했으며, 차세대 제품군인 플래시어레이/XL(고용량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S(확장 가능한 고성능 워크로드용 모듈형 플랫폼)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퓨어 스토리지의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자료 = 업체 홈페이지]

이러한 제품들은 엔터프라이즈, AI,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에서 사용되는 대규모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회사의 핵심 포트폴리오는 플래시 기반 하드웨어, 지능형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대규모 복잡한 데이터 워크로드 관리에서 고객의 속도, 효율성, 안정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서비스 혁신 분야다. 퓨어 스토리지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멀티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하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뜨거운 관심과 목표가 상향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퓨어 스토리지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21개 투자은행 중 4곳이 '강력 매수', 9곳이 '매수', 7곳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도 한 곳 있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76.03달러로, 최고 목표주가 93달러를 고려하면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퓨어 스토리지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니덤은 목표주가를 기존 75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니덤의 마이크 시코스 애널리스트는 "메타 거래가 향후 더 많은 대규모 하이퍼스케일러 거래의 문을 연다"고 평가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76달러에서 88달러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레이먼드 제임스의 사이먼 레오폴드 애널리스트는 "공시 내용이 메타를 예측에 포함시키기에는 부적절하지만, 여전히 상승 요인이며 앞으로 십대 후반 매출 성장률을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TD코웬은 '매수' 투자의견에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TD코웬의 크리시 산카르 애널리스트는 퓨어 스토리지의 최근 실적 발표 후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의 업사이클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퓨어 스토리지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개요 [자료 = 업체 홈페이지]

모간스탠리는 '동일 비중' 의견을 재확인했으나 목표주가를 이전 60달러에서 7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모간스탠리의 에릭 우드링 애널리스트는 지난 분기 실적에 대해 "흠잡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실적"이라고 평가하며, 거시경제 환경 개선과 고객 수요의 전반적인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간스탠리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동일 비중'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 수준이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시티그룹은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를 70달러에서 81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JP모간은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0달러에서 80달러로 올렸다. 바클레이스는 목표주가를 57달러에서 70달러로 인상하면서도 '동일 비중' 투자의견을 고수했다. UBS는 '매도'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50달러에서 55달러로 올렸다.

◆ 투자 리스크와 주의사항

높은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할 리스크 요인들이 있다. 공급망 중단이 생산 및 배송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압박 가능성이 있다.

퓨어 스토리지 2026회계연도 가이던스 [자료 = 업체 홈페이지]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IT 인프라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메타 같은 주요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관계 변화 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빠른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개발(R&D) 투자가 필수적이다. 마진 감소와 지속적인 비용 증가 추세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할 요소다.

또한 제품 판매와 서비스형(as-a-service) 모델 간의 매출 비중 예측에는 어려움이 존재하며, 이는 향후 매출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메타와의 협업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매출은 2026회계연도 전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수익원 다변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 AI 인프라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

퓨어 스토리지는 AI 혁명의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메타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은 하이퍼스케일러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다른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과의 추가 계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의 에너지 효율성과 성능 우위는 전력 소모가 큰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으며, 이는 퓨어 스토리지의 장기적 성장 동력을 뒷받침한다.

인터넷 대기업들이 AI로 인해 급증하는 스토리지 수요를 더 높은 비용과 에너지 효율로 충족할 방법을 모색하는 가운데, 퓨어 스토리지의 차별화된 기술력은 경쟁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 AI 사용량 증가에 따라 저장하고 불러와야 할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관련 정보를 지체 없이 처리하는 능력이 경쟁력이자 과제가 됐기 때문이다.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과 주요 고객 의존도 등의 리스크 요인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회사의 실행 능력과 시장 확장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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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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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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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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