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08일 신성에스티(416180)에 대해 '거인의 어깨에 올라 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신성에스티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신성에스티(416180)에 대해 'LGES의 캐파 확장에 힘입어: 신성에스티는 11월부터 미국 공장을 통해 LGES향으로 수냉식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히트싱크를 납품할 예정이다. 동사는 LGES로부터 5년간 1.1조 원을 수주했다. 약 100GWh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LGES의 미시간 ESS Capa 17GWh에 대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북미 ESS 업체들의 중국 → 한국산으로의 ESS 전환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 나며, LGES는 2026년 말까지 30GWh의 ESS Capa를 확대하기로 발표했다. 그럼에도 북미 ESS 수요에는 부족한 수준이며, LGES는 유휴 EV 배터리 라인을 활용해 추가 전환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한다. LGES 의 ESS Capa 확보는 동사의 추가 수주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성에스티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신성에스티(416180)에 대해 'LGES의 캐파 확장에 힘입어: 신성에스티는 11월부터 미국 공장을 통해 LGES향으로 수냉식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히트싱크를 납품할 예정이다. 동사는 LGES로부터 5년간 1.1조 원을 수주했다. 약 100GWh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LGES의 미시간 ESS Capa 17GWh에 대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북미 ESS 업체들의 중국 → 한국산으로의 ESS 전환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 나며, LGES는 2026년 말까지 30GWh의 ESS Capa를 확대하기로 발표했다. 그럼에도 북미 ESS 수요에는 부족한 수준이며, LGES는 유휴 EV 배터리 라인을 활용해 추가 전환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한다. LGES 의 ESS Capa 확보는 동사의 추가 수주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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