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강원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멈추지 않는 강원 아파트 분양가 상승
상품성, 입지, 교통 호재까지… 실거주자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8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강원권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다시 상승하며 442만 1,000원대에 돌입했다. 이는 강원권에서도 새 아파트의 분양가가 더 이상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공사비 인상과 수도권 위주의 공급 확대 정책이 맞물리면서, 강원권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걱정은 이제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사실상 새 아파트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시장에 나온 단지를 선점하는 것이 오히려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지금 시장에 분양한 아파트는 향후 분양될 아파트 대비 안정적으로 주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라면서 "이미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경우 청약 경쟁률, 청약 가점이 치솟으면서 새 아파트 선점을 위한 청약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강원권에서 청약에 당첨된 실수요자라면 자금 마련 계획을 잘 세워 계약까지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사진=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조감도]

이러한 흐름 속에 정당 계약을 앞둔 HDC현대산업개발의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역시 실수요자들의 선점 열기가 가세하면서, 정당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35대 1, 최고 4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정당 계약 이후 예비 당첨자 추첨, 계약까지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잔여 가구의 물량이 나오길 염원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실거주에 적합한 상품성뿐 아니라 뛰어난 입지 그리고 미래 가치 상승을 이끌 대형 교통 호재까지 품고 있어 주목해 볼 만하다는 평가다.

실제 이 단지는 남향 위주 설계에 혁신적인 평면 구조, 전 타입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일부 가구는 공지천과 의암호를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드레스룸과 광폭 파우더룸을 갖추고 있으며, 144㎡A·B 타입은 주방과 복도 팬트리, 광폭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144㎡ 타입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에르네스토메다(Ernestomeda)'의 주방 가구가 무상으로 제공돼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구당 1.8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100% 공원형 아파트로 계획돼 조경시설과 산책로 등을 활용해 휴식과 여가가 어우러진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피트니스, GX룸, 골프 연습장, 독서실, 스터디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실질적인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머지않아 더 나은 여건으로 수도권 생활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GTX-B노선(예정)의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재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3조 8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금융(PF) 약정식이 체결되면서, 춘천 연장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GTX-B노선(예정)이 춘천까지 연장되면 서울역과 용산역, 여의도역은 물론 각 GTX 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된다.

현재 강원권 내에서 유일하게 경춘선으로 연결된 지역이 다름 아닌 춘천 지역인 만큼 향후 GTX-B노선(예정)의 춘천 연장까지 이어지면 동서고속화철도(예정), 제2경춘국도(예정) 등과 함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주소지는 춘천시이지만 실질적인 생활권은 수도권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정당 계약은 다가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이다.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금융 혜택으로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공급금액의 10%)만 납부하면 입주 예정일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고, 분양권 전매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