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6인 재편' 이즈나, 강렬하게 돌아왔다…"'퍼포먼스 장인'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이즈나가 6인조로 팀을 재편한 후 강렬하고 당찬 퍼포먼스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즈나가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한 콘셉트에 머무르지 않고 한계 없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멤버 윤지윤의 탈퇴 후 첫 컴백으로, 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는 세상의 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타이틀곡은 프로듀서 테디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걸그룹 이즈나(izna) 멤버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즈나 미니 2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맘마미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즈나의 두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며 '나는 내가 될 거야'라고 당당히 선언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비롯해 총 5개의 트랙을 수록했다. 2025.09.30 choipix16@newspim.com

이날 유사랑은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며 "젠지세대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당당한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과감하고 강렬한 컨셉으로 준비했는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에 대해 "'맘마미아' 안무는 이때까지 한 곡 중에 가장 어려웠다. 처음 연습할 때는 불안하고 걱정스러웠는데, 곧 1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팀워크가 저번보다 좋아져서 잘 극복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을 어떤 곡을 하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맘마미아'를 듣자마자 이 곡으로 무대하면 정말 멋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저희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으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번 신곡 역시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와 24 등이 프로듀싱을 맡아 이즈나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사랑은 "테디 프로듀서님과 24, 비비엔, 쿠시 프로듀서님과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것 같다. 이번 신곡에 랩이 많아서 보이스 톤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는데 테디 프로듀서님이 좋다고 해주셔서 뿌듯하게 녹음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걸그룹 이즈나(izna) 멤버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즈나 미니 2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즈나의 두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며 '나는 내가 될 거야'라고 당당히 선언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비롯해 총 5개의 트랙을 수록했다. 2025.09.30 choipix16@newspim.com

최정은은 "24 프로듀서님은 앨범명이 '낫 저스트 프리티'인 만큼 예쁜 모습은 잠깐 내려놓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불러야 된다고 조언해주셨다. 테디 프로듀서님은 아티스트는 너희이니까 음악을 준비하면서 너희가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 윤지윤이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를 하면서 팀 재편을 맞았다. 이에 대해 유사랑은 "지윤언니와 이번 활동을 같이 못 하게 된 것에 대해 아쉬움이 크지만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새로운 앨범을 준비한 만큼 한곡 한곡 애정을 담아 준비했으니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새 앨범으로 컴백한 이즈나는 같은 5세대 걸그룹 아일릿, 하츠투하츠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방지민은 "'아육대'에서 다같이 많은 그룹 분들을 만나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쉬는 시간에 모여서 짧게 이야기를 나눴는데 가까워진 것 같다. 방송을 잘 봤다고 얘기해준 분도 있었고 컴백을 축하해주면서 많은 응원을 해줬다"며 우애를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걸그룹 이즈나(izna) 멤버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즈나 미니 2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맘마미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즈나의 두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며 '나는 내가 될 거야'라고 당당히 선언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비롯해 총 5개의 트랙을 수록했다. 2025.09.30 choipix16@newspim.com

이어 "저희의 차별점은 저희 여섯 멤버들이 단합과 팀워크가 좋다는 점이다. 저희는 평소에 지낼때도 어느 한 명 빠지지않고 잘 챙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게 무대에서 잘 녹아서 보여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도 색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 한 가지 콘셉트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서 한계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즈나는 컴백 후 오는 11월 8~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 오는 12월 9~10일 치바현 마쿠하리 이벤트 홀에서 팬콘서트도 개최한다. 멤버들은 "첫 팬콘서트를 열게 돼 행복하다. 팬분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 가득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최초 공개되는 무대도 있을 거니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팬콘서트와 함께 곧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그간의 성장에 대해 말하며 늘 갖고 있던 '초심'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걸그룹 이즈나(izna) 멤버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즈나 미니 2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맘마미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즈나의 두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며 '나는 내가 될 거야'라고 당당히 선언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비롯해 총 5개의 트랙을 수록했다. 2025.09.30 choipix16@newspim.com

이즈나는 "저희 목표는 초심 잃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하고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말자는 이야기를 한다. 이번 '맘마미아'라는 곡의 퍼포먼스가 강렬하다보니까 퍼포먼스 괴물,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즈나 라는 장르를 개척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이즈나의 미니 2집 '낫 저스트 프리티'에는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비롯해 '슈퍼크러시(Supercrush)', '레이스카(Racecar)', '빗속에서', '사인(SIGN, Remix)'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