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투교협, 금융투자체험관(Financial Village) 새 단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4층에 있는 금융투자체험관(Financial Village)의 재단장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투교협은 "체험관 내부의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을 변경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정보 전달의 가시성을 높였고, 전 생애에 걸친 금융 여정을 테마로 체험관 공간 내에서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 관련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올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들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리뉴얼한 금융투자체험관의 모습. [사진=금융투자협회]

체험관 내부로 들어가면 청소년기 투자 마인드 함양을 위한 '나의 첫 투자 이야기'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대한 지식 습득과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곳곳에 배치돼 있다.

생애주기 재무설계 과정을 레트로 게임 스타일의 그래픽으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고, 주 방문객이 청소년인 만큼 금융투자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소개하는 코너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투자성향 진단 후 투자 대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갖춰졌으며, 역사적 금융위기를 통해 본 투자 교훈 동영상도 터치스크린에서 선택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효과적인 체험 활동을 위해 보조 교육자료인 리플렛과 투자 지식에 관심 많은 방문객을 위한 금융투자체험관 디지털 웹 북도 제공될 예정이다. 10월 중순 이후 방문객부터 경험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웹 북은 체험관 내 태블릿PC뿐만 아니라 개인 휴대전화로도 열람할 수 있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은 "금융투자체험관 방문객들이 새롭게 단장된 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대해서 보다 잘 이해하고 친근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투교협은 성숙한 투자 문화 조성과 합리적 투자자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