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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역이 가을 축제장…공연·체험·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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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의식 강화·기부 통한 사회 공헌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가을을 맞아 동네 곳곳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마을 축제를 연다. 

15일 구에 따르면 오는 17일 당산1동 대표 가을 축제인 '행복음악회'가 당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음악회는 초대가수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연주, 줌바댄스, 주민노래자랑 등 다양하게 마련되며, 체험·홍보부스 운영과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지난해 개최된 가을 축제 [사진=영등포구]

18일에는 당산2동에서 '강변 당산마을 축제'가 열린다. 당산역 10번 출구 앞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먹거리 장터와 체험·홍보부스, 태권도 시범 등 주민 공연이 펼쳐지고, 저녁에는 트로트와 팝페라 공연이 어우러진 음악콘서트로 분위기를 더한다.

같은 날 문래동에서는 '문래 목화마을 축제'가 개최된다. 축제는 문래동 주민센터 앞 텃밭 공터에서 진행되며, 지역의 고유 자원인 '목화'를 주제로 한다. 목화 수공예품 전시, 목화솜 따기 체험이 마련되며, 초대가수 공연, 주민 동호회 연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먹거리장터, 플리마켓,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된다.

대림2동에서는 '대동(二)단결 가을 음악회'가 20일과 31일 두 차례 열린다. 1차 공연은 흰돌교회 본당에서 바리톤 송기창과 피아니스트 이웅이 무대를 꾸미고, 2차 공연은 주민센터 강당에서 판소리 공연 '소리로 읽는 춘향전'이 진행된다. 

24일에는 여의동에서 '정담축제'가 열린다. 정원에서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의미가 담긴 이번 축제는 자매근린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작은음악회와 주민 동호회 공연, 체험·포토존, 플리마켓, 튀르키예 전통 포도원 주택(앙카라 하우스) 관람·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 수익금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구는 축제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지역사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0월 영등포는 어느 동네를 가도 축제 열기로 가득하다"며 "가까운 축제장에 가셔서 주민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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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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