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7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안국사에서 관악강감찬축제 1일차 시작을 알리는 추모제향 행사에 앞서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올해 36회째를 맞은 강감찬 장군 추모제향은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며 구민 화합과 향토애를 고취하는 전통 의식이다. 관악강감찬축제 1일차 저녁에는 낙성대공원 대광장에서 인디밴드 경연대회 ‘비더스타’ 우승자 Top 3팀의 공연이 열린다. [사진=관악구청] 2025.10.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