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광역시, '수요대식회' 개최…공무원 혁신역량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난도 前 서울대 교수, 'AI대전환, 대구가 주목해야 할 10대 키워드' 주제로 강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 미래기술 이해 및 정책 방향 모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특강 시리즈인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 번째 강연에서는 김난도 전 서울대학교 교수가 'AI대전환, 대구가 주목해야 할 10대 키워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22일 오후 4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대구시 간부공무원과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2026년을 이끌 10대 트렌드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가 삶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 인간의 질문력과 개입의 중요성,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대구광역시는 '수요대식회' 개최해 공무원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2025.10.22 yrk525@newspim.com

강연을 맡은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코리아' 시리즈의 저자로, 2009년 이후 매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기술 및 사회 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이 미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과 행정 운영에 필요한 통찰력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는 정책 혁신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연말까지 다양한 전문가 특강을 이어간다. 11월에는 '적극행정을 통한 협업행정 활성화와 우수사례'를 다루고, 12월에는 김세훈 교수('도시관측소'의 저자)가 '유동하는 도시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도시 설계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AI대전환은 소비 트렌드와 일상생활은 물론, 조직과 행정 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올 핵심 이슈"라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구시 정책 혁신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