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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비브라운 코리아와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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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헬스케어 전문기업 비브라운코리아와 공급계약 체결
확정 공급 물량 수주, 다음달 중 제품 공급 예정.
국산화 제조기업과 글로벌 혈액투석 솔루션 기업 간의 시너지 창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시노펙스가 의료기기 및 혈액투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비브라운코리아(B. Braun Korea)와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25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4개월만에 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시노펙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혈액여과기 공급 확대는 물론 폭넓은 유통망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SYNOFLUX 제품 사진. [사진=시노펙스]

비브라운(B. Braun)은 약 185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계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혈액투석을 포함한 외과, 심혈관질환 등 16개 치료 분야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 세계 64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1990년 비브라운이 국내에 진출하면서 설립된 비브라운코리아는 '전문성의 공유(Sharing Expertise)'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에게는 더 안전한, 의료진에게는 더 효율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의료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노펙스 인공신장 사업부 이진태 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1년 단위 공급계약으로 매년 공급조건을 협의하여 재 계약하는 조건이며, 월 단위로 공급 모델별 수량을 확정하여 공급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본 계약과 동시에 11월부터의 확정 공급량을 수주 받았으며, 다음달 중으로 혈액여과기 제품 공급을 시작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으로 시노펙스의 제조기술력과 비브라운코리아의 혈액투석 분야 전문성 및 유통 인프라가 결합되면, 전량 수입되던 혈액여과기의 국산화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노펙스는 환자의 투석 조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11개의 혈액여과기 제품을 식약처의 인증을 받고 국내 병의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최근 유럽 CE MDR 인증을 위한 관련 문서 제출과 신청을 마쳤다.

이외에도 시노펙스는 CRRT, HD 등 의료장비 제품군도 사업화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공신장기용 이동형정수기는 식약처에 허가 신청을 접수하는 등 인공신장분야 의료제품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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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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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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