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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도 상품 경쟁력 시대…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물류 특화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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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인 시스템 적용으로 물류 효율 극대화
입지·설계·커뮤니티 3박자 갖춘 복합형 업무 공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단순한 입지 경쟁을 넘어 상품 구조의 차별화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물류·제조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작업 동선 최적화와 공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이 가운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물류 특화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저층부에는 드라이브인 유닛이 적용돼 화물차·승합차·1톤 트럭 등 기업 운영 차량이 호실 앞까지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주차 편의를 넘어 자재 입고부터 출하까지의 물류 프로세스를 단축시켜 인력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사무실뿐만 아니라 작업 동선이 최적화된 시스템 공간"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실제로 드라이브인 유닛은 전체 공급 대비 수량이 제한적이며 공실률이 낮고 재임대도 용이해 실사용 가치와 투자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특수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드라이브인 외에도 업무형·라이브 오피스형·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다양한 업종의 니즈를 반영한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제조형 기업을 위한 지하 2층~지상 8층 구간은 직선형 램프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적용해 물류 이동을 최적화했으며, 최대 6m의 층고로 공간 활용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상층부에는 테라스형 업무 공간도 마련돼 기업 규모에 따라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세미나실, 피트니스실, 스크린 골프장, 라운지, 회의실 등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돼 있으며, 지하 2층 단풍정원부터 9층 빛의 정원까지 공개 녹지형 휴게 공간도 마련돼 있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단지는 계약자의 입주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가격 경쟁력이 돋보인다. 타 지역에서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며 입주 중인 기업들이라면, 임대보증금 수준으로 이곳에서는 입주가 아닌 자산 취득이 가능한 셈이기 때문이다. 비싼 임대료를 내고 있는 기업들인 경우 경제적인 이자 수준으로 분양을 받아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분양과 임차의 장단점을 잘 살펴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이 좋다.

입지 역시 물류 중심 기업에게는 최적이다. 갈매 IC와 퇴계원 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경춘선 갈매역과 별내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철도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추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정 등 교통 호재가 이어지면서, 중장기적인 자산 가치 상승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서울 중랑구 신내역까지는 단 한 정거장 거리이며, 향후 GTX-B 개통 시 강남권까지 약 28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물류뿐만 아니라 직주근접을 고려한 기업 입주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는 "드라이브인 설계는 이제 선택이 아닌 업무 효율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공간 구조와 입지, 커뮤니티까지 모두 갖춘 복합형 지식산업센터로, 물류 중심 기업에게는 전략적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 홍보관에서 입주 및 계약자를 위한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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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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