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정부가 4일 이형일 1차관을 재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 이 후보자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와 텍사스 A&M 박사 출신이다
- 기재부와 통계청 거친 정책통으로 거시·세제 정책을 맡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시경제·금융 분야에 모두 정통한 '정책통'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형일(55) 재정경제부 1차관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대구 출신인 이 후보자는 1971년생으로, 대구 경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재경부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이후 미국 파견을 나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2020년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으로 돌아온 이 후보자는 차관보를 거쳐 대통령 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역임했다. 이후 2023년 통계청장을 지낸 그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재경부 1차관으로 돌아와 거시경제와 세제 정책을 진두지휘했다.
이 후보자는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에 모두 정통한 '정책통'으로 분류된다. 진보·보수 정권에서 모두 중용되며, 기재부 차관보를 두 번 지낸 독특한 이력도 있다.
특히 이 후보자는 조직 내에서 '닮고 싶은 상사'에 3차례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도로 조직 내부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1971년생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텍사스 A&M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36회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장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미국 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기재부 차관보 ▲대통령 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기재부 차관보 ▲통계청장 ▲재경부 1차관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