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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시월의 마지막 휴일인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 함인정 앞마당에서 열린 조선시대 유생 중양절 특별 과거시험 ‘구일제’에 참가자들이 유생복을 입고 중양절과 조선 역사, 국가유산 관련 문제를 풀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창경궁에서 전통 명절 '중양절(重陽節)'을 주제로 한 '궁궐 일상 모습 재현 및 체험'을 개최했다. 2025.10.26 gd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