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날자, 날자꾸나... '원투펀치'에 명운 건 독수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시리즈 1, 2차전 마운드 붕괴로 2연패 궁지 몰려
폰세, 올 LG전 평균자책 3.46... 와이스는 2.25 강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잠실에서 2연패의 쓰라림을 맛본 한화 이글스가 이제 대전 하늘 아래서 다시 날아오를 채비를 마쳤다. '원투펀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반격의 선봉에 선다. 김경문 감독이 철석같이 믿는 두 어깨다.

한화는 KBO 한국시리즈 1, 2차전 모두 완패했다. 패배의 원인은 마운드 붕괴. 두 경기에서 무려 21실점을 허용했다. 1차전 문동주는 4.1이닝 4실점(3자책), 2차전 류현진은 1회 4득점 지원을 받고도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불펜도 불안했다. 정규시즌 내내 버팀목이었던 김범수, 조동욱, 박상원, 정우주 등이 LG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코디 폰세(왼쪽)와 라이언 와이스. [사진=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한국시리즈다운 박진감 있는 경기를 보여드리지 못했다. 팬들에게 매우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독수리 둥지엔 확실한 두 장의 카드가 남아 있다. 3차전 선발 폰세와 4차전 선발 와이스다.

폰세는 올해 KBO리그를 완벽히 지배했다. 정규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0.944)까지 투수 4관왕을 휩쓸었다. 정규시즌 MVP 수상이 유력하다.

하지만 유일하게 승리를 따내지 못한 팀이 LG다. LG전 두 경기에서 13이닝 5실점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213에 불과하지만 홈런 2개를 내줬다. 김현수(6타수 3안타 1홈런), 박해민(5타수 2안타), 박동원(6타수 2안타)이 비교적 강했고 신민재·문보경·문성주는 모두 무안타에 그쳤다.

LG 염경엽 감독은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면서 폰세를 1차전에서 만나지 않은 게 큰 도움이 됐다"고 인정했다.

폰세는 삼성과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는 6이닝 6실점으로 흔들렸다. 5차전에서는 5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반등했다. 부진 속에서도 승리를 챙기며 한화의 KS 진출을 이끌었다.

와이스는 PO 2차전에서 4이닝 9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5차전에서는 폰세 뒤를 이어 4이닝 1실점 호투로 세이브를 기록하고 대전 홈팬들 앞에서 포효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도 와이스는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를 기록했다. LG전에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25로 강했다. 오스틴 딘과 김현수가 6타수 2안타로 비교적 잘 공략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은 철저히 봉쇄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