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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해체육공원에서 열린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 개막 행사에서 X-게임 참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노해체육공원의 ‘노원X-TOP’은 동북권 유일의 X-게임 전용 공간이다. 콘크리트 재질을 활용해 안전성을 확보했고,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 공간을 활용해 도전을 추구하는 이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응원하고자 스포츠 문화 축제를 마련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11.01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