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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킨텍스, 베트남서 49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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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서 2025 K-뷰티 엑스포 개최
4900만 달러 상담, 1800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K-뷰티, 베트남서 시장성과로 수출 확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2025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개최하고 49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2025 K-뷰티 엑스포 베트남'에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K-뷰티와 관련된 이벤트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전파했다. [사진=경기도]

이번 엑스포는 도내 뷰티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자리로, 70개 뷰티기업이 참여해 화장품, 네일, 헤어, 바디케어, 향수 등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경기도는 참가사에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하며 바이어 발굴과 사후 관리, KOTRA와의 협업 등을 통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 전시회인 '사이공 뷰티쇼'와 동시 개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는 총 1만여 명의 소비자와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K-뷰티와 관련된 이벤트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전파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KOTRA 호치민 무역관에 초청된 바이어와의 1대1 수출 상담회에서 총 상담액은 약 4900만 달러, 계약 추진액은 약 1800만 달러를 기록해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 '크라운코스' 관계자는 "예상보다 베트남의 시장성과 관심이 높아 26개 기업과 상담하였고 현재 4개사와 총판계약 논의 중"이라며 "향후 3년 내에 현지 시장에 정착해 5년간 100만 달러 규모로 수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 K-뷰티 엑스포 베트남' 입구. [사진=경기도]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베트남은 K-뷰티 성장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내 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 PWCC 전시장에서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를 개최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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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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