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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11월 LPR, 엔비디아 실적, 중국 대표주 3Q 실적, 양자기술 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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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17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1월 17일~11월 23일) 중국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11월 LPR 발표, '6개월 연속 동결' 무게 △'AI 거품론 분수령', 엔비디아 3Q 실적 발표 △중국 산업별 대표 기업, 3Q 실적 발표 △최첨단 미래산업 연계 각종 대회 개최 등을 꼽았다.

◆ 11월 LPR 발표, '6개월 연속 동결' 무게

1.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1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2. 지난달 인민은행은 1년물과 5년물 LPR을 각각 3.0%와 3.5%로 유지하며, 5개월 연속 동결 조치를 이어감.

3. 현지 기관들은 11월에도 동결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AI 거품론 분수령', 엔비디아 3Q 실적 발표

1. 전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DA.US)가 현지 시간으로 11월 19일(중국 베이징 시간으로 11월 20일 새벽 5시20분) 미국 증시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할 예정.

2.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특히 데이터센터와 GPU(그래픽처리장치) 사업 부문의 성과를 중심으로 AI 산업의 경기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근거가 될 것으로 예상됨. 이는 최근 일고 있는 AI 거품론의 논란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향후 AI 거품론 지속 여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

3. 미즈호(MIZUHO)증권 주식거래 담당 다니엘 오리건(Daniel O'Regan)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중요한 기업이 다음 주 실적을 발표하며, 이번 결과가 AI 투자 흐름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면서 "비록 100%는 아니지만 그 영향력은 막대하다"고 평함.

4. 미국 시장조사기관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조정 후 주당순이익(EPS)을 1.25달러, 매출을 548억 달러로 예상.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와 56%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5. 시장의 초점은 두 가지에 맞춰질 것으로 예상됨. 첫째는 AI 반도체의 수급 상황으로, 일부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인 대만 TSMC에 생산 능력 확대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둘째는 AI 반도체 주문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명확한 신호로, 이는 최근 불거진 AI 거품론 우려를 불식시키는 핵심 쟁점이 될 전망.

6.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10월 29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이와 함께 다른 AI 반도체 주식들도 함께 조정을 받음. 이로 인해 이번 실적 발표는 AI 테마에 대한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옴.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엔비디아(NVDA.US)

◆ 중국 산업별 대표 기업, 3Q 실적 발표

1. 각 업계를 대표하는 중국기업 다수도 금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구체적 일정은 다음과 같음.

2. 11월 17일에는 샤오펑모터스(9868.HK/XPEV.US)와 트립닷컴(씨트립 9961.HK/TCOM.US), 18일에는 핀둬둬(PDD.US), 샤오미(1810.HK), 바이두(9888.HK/BIDU.US), 웨이보(9898.HK/WB.US), 19일에는 콰이서우(1024.HK), 20일에는 넷이즈(9999.HK/NTES.US)가 3분기 실적 공개 예정임. 

3. 앞서 지난주에는 텐센트(0700.HK/TCEHY.US), JD닷컴(징둥 9618.HK/JD.US), SMIC(중심국제집성전로제조, 688981.SH/0981.HK/SMI.US), 비리비리(9626.HK/BILI.US), 알리바바(9988.HK/BABA.US), 메이퇀(3690.HK/MPNGY.US), 레전드홀딩스(레노버 3396.HK/LNVGY.US), 리오토(2015.HK/LI.US) 등이 3분기 실적을 공개함.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샤오펑모터스(9868.HK/XPEV.US), 샤오미(1810.HK), 바이두(9888.HK/BIDU.US) 등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인공지능(AI) 관련 이미지.

◆ 최첨단 미래산업 연계 각종 대회 개최

1. 20일 '2025 양자기술 및 산업대회' 개최. 이번 대회에서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정밀측량 등 양자기술과 관련한 첨단 기술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

2. 21~23일 '2025 중국 5G+산업인터넷대회'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개최됨.

'만물인터넷(IoE), 스마트화가 이끄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5G+산업엔티넛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최신 트렌드에 초점이 맞춰짐. '인공지능 플러스(AI+)' 시대 속 산업 모델 전환 및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경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일련의 중대한 성과를 공개할 예정.

3. 21~30일 연중 가장 중요한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제23회 광저우(廣州)국제자동차전시회'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신에너지차, 지능형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기술 등이 주요 화두가 될 전망.

4. 23~25일 국내 반도체 분야에서 가장 수준이 높고 영향력이 큰 연례 행사로 꼽히는 '중국국제반도체박람회(IC China 2025)' 개최. 칩 설계, 제조, 장비, 소재 등 반도체 전 산업 생태계의 핵심 분야의 최신 기술 성과가 집중 조명될 예정.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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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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