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내년 투자 테마, AI 생산성 수혜"…주목할 업종과 기업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매·창고, 고객 접점서 물류까지 확대
운송·물류, 현장·백오피스 둥 현장 침투
헬스케어, 진료·행정 양면에서 활용 확산
외식, 주문 창구서 본사 개발까지 접목

이 기사는 11월 27일 오후 3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년 투자 테마, AI 생산성 수혜"…주목할 업종과 기업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 소매·창고

소매·창고업도 고객 접점부터 공급망·매장 운영·창고 물류에 이르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 중이다.

고객 부문에서는 개인 맞춤 추천·지능형 검색·상담 보조로 쇼핑 경험을 개선하고, 공급망에서는 최적 배송 거점 선정·수요 예측·재고 관리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내부 운영에서는 재무·인사·IT 프로세스 자동화, 매장에서는 대기줄 감지와 진열 공간 관리에 쓰인다. 창고관리시스템(WES) 적용도 마찬가지다.

관련 기업으로는 ①아마존(AMZN) ②월마트(WMT) ③타겟(TGT) ④베스트바이(BBY) ⑤로우스(LOW) ⑥홈디포(HD) ⑦윌리엄스소노마(WSM) ⑧웨이페어(W) ⑨트랙터서플라이(TSCO) ⑩드리븐브랜즈(DRVN) ⑪퍼블릭스토리지(PSA) ⑫리니지(LINE) 등이 거론됐다.

3. 운송·물류

운송·물류 업계에서는 AI가 적재·배치·경로 등 현장 업무까지 파고들고 있다. 자동 적재, 실시간 경로 최적화, 디지털 트윈을 통한 운영 시뮬레이션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고객 접점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다. 견적 산출·예약·통화 응대를 AI가 처리하고 수요 예측을 맡는다. 백오피스 업무도 예외가 아니어서 송장 결제, 운송사 점검, 사이버보안에 자동화가 적용되고 있고, 영업 부문에서는 상담원 지원 도구와 고객 이탈 분석, 마케팅 콘텐츠 생성까지 AI가 담당하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업으로는 ①UPS(종목코드 동일) ②XPO(종목코드 동일) ③페덱스(FDX) ④아크베스트(ARCB) ⑤JB헌트(JBHT) ⑥랜드스타시스템(LSTR) ⑦올드도미니언(ODFL) ⑧라이더시스템(R) ⑨RXO(RXO) ⑩사이아(SAIA) ⑪슈나이더내셔널(SNDR) ⑫워너엔터프라이시스(WERN) ⑬우버(UBER) 등이 이름을 올렸다.

4. 헬스케어

헬스케어 업계는 AI가 환자 분류·진단 보조와 행정 업무에 투입되고 있다.

진료 영역에서는 환자 위험군 분류와 케어 관리에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곳에, 병원 행정에서는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을 준수하는 의무기록 관리와 보험 청구 처리 자동화하는 곳에 활용되고 있다. 수익 사이클 관리(진료비 청구부터 수납까지의 전 과정)에서도 AI를 적용해 보험사 청구 거부율을 낮추는 데 쓰인다.

관련 기업으로는 ①HCA헬스케어(HCA) ②엘레반스헬스(ELV) ③독시미티(DOCS) ④얼라인먼트헬스케어(ALHC) ⑤헬스에퀴티(HQY) 등이 거론됐다.

5. 외식

외식업계에서도 주문 창구, 매장 운영, 본사 개발까지 폭넓게 AI 접목이 시도되고 있다.

주문 창구에서는 '드라이브 스루'에서 활용이 적극적이다. 관련 AI 도구는 주문 처리 속도와 정확도, 서비스 일관성을 높여 인건비와 매출원가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매장 운영에서는 데이터 기반 개선안 활용, 본사 개발 부문에서는 코드 품질 향상에 접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①염차이나(YUMC) ②스위트그린(SG) ③치폴레(CMG) ④쉐이크쉑(SHAK) ⑤스타벅스(SBUX) ⑥웬디스(WEN) 등이 관련 기업으로 언급됐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