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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역대 K리그2 준PO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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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서울이랜드와 성남이 27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준플레이오프(준PO)를 치른다. 정규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서울이랜드가 홈에서 5위 성남을 맞이하는 구도다. 이번 시즌 K리그는 최대 세 개 구단이 1부·2부 간 지위를 맞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준PO의 무게감은 어느 때보다 크다.

현재 K리그2 우승팀 인천유나이티드는 자동 승격을 통해 K리그1 최하위 팀과 자리를 교환한다. K리그2 2위는 K리그1 11위와 별도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여 내년 1부리그 잔류 여부를 가리며, K리그1 10위는 또 다른 승강 PO를 치러 생존을 도모한다. 이 10위 팀과 맞붙을 도전자를 뽑기 위한 첫 단추가 바로 서울이랜드–성남전이다. 준PO 승자는 30일 K리그2 3위 부천을 상대로 PO를 치르게 된다.

[서울=뉴스핌]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와 서울이랜드의 경기 장면.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11.27 wcn05002@newspim.com

준PO와 PO는 모두 단판 승부다. 상위 팀 홈에서 열리며, 90분 내 무승부가 나오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홈 팀이 자동으로 다음 라운드에 오른다. 원정팀이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잔혹한 방식은 지난 10년 사이 여러 극장골과 드라마를 만들어 왔다.

◆ 2014 시즌 준플레이오프 : 강원(3위) vs 광주(4위) - 광주 승

상위 팀인 강원이 광주를 상대로 시종일관 밀어붙이며, 유효슈팅 6개 차이까지 냈지만 광주가 후반 8분에 터진 김호남의 결승골을 지키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2015 시즌 준플레이오프 : 수원FC(3위) vs 이랜드(4위) - 무승부(상위 구단 진출로 수원FC 진출)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하게 주고받았고 무려 6골이나 터지는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줬다. 2-3으로 끌려가고 있던 상위 구단 수원FC는 후반 10분에 터진 이랜드 골키퍼 김영광의 자책골로 3-3 동점을 만들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6 시즌 준플레이오프 : 강원(4위) vs 부산(5위) - 강원 승

리그 우승 구단 안산 무궁화가 연고지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승격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사상 최초로 리그 2위인 대구 FC가 직행 승격권을 얻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맞게 플레이오프 진출권 부여 순위도 한 순위씩 뒤로 밀려 리그 3위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리그 4위와 리그 5위가 준플레이오프에서 리그 4위의 홈에서 맞붙게 되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상위 구단인 강원이 후반 44분에 터진 마테우스의 극장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7 시즌 준플레이오프 : 아산(3위) vs 성남(4위) - 아산 승

아산과 성남은 시종일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후반 20분 상대 골문에서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아산 정성민의 예리한 헤더로 아산이 성남을 1-0으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2018 시즌 준플레이오프 : 대전(4위) vs 광주(5위) - 대전 승

대전이 후반 23분에 터진 키쭈의 결승골을 그대로 지키며 광주에 1-0 승리를 가져오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19 시즌 준플레이오프 : 안양(3위) vs 부천(4위) - 무승부(상위 구단 진출로 안양 진출)

안양의 팔라시오스가 전반 10분 먼저 선제골을 넣고 앞서갔으나 부천의 안태현이 후반 32분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안양이 끝까지 지키며 1-1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20 시즌 준플레이오프 : 경남(3위) vs 대전(4위) - 무승부(상위 구단 진출로 경남 진출)

하위 팀인 대전이 후반 16분 에디뉴의 골로 먼저 앞서갔지만 경남의 고경민이 8분 뒤 동점골을 넣으며 상황을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는 1-1로 끝나며 상위 팀인 경남이 플레이오프로 진출했다.

2021 시즌 준플레이오프 : 대전(3위) vs 전남(4위) - 무승부(상위 구단 진출로 대전 진출)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상위 팀인 대전이 플레이오프로 진출했다.

2022 시즌 준플레이오프 : 부천(4위) vs 경남(5위) - 경남 승

두 팀은 후반부터 치열하게 골을 주고받았다. 경남이 앞서가면 부천이 따라가는 그림이었고, 결국 2-2에서 후반 추가 시간 5분 경남의 티아고가 극장골을 넣으며 2014년에 이어 2번째로 하위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23 시즌 준플레이오프 : 경남(4위) vs 부천(5위) - 무승부(상위 구단 진출로 경남 진출)

양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상위 팀인 경남이 플레이오프로 진출했다.

2024 시즌 준플레이오프 : 전남(4위) vs 부산(5위) - 무승부(상위 구단 진출로 전남 진출)

득점이 반드시 필요한 부산은 초반부터 전력을 다해 빠르게 공격을 몰아쳤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인해 찬스들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또 전남의 김종민이 83분 경합 과정에서의 팔꿈치 사용으로 교체 투입 12초 만에 광속 퇴장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며 양측의 수적 균형이 깨졌다. 하지만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으며 0-0으로 마쳐 전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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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8게임 연속 안타 행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 출신 타격 천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를 뒤집어 놓고 있다.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결정적인 순간에 변함없는 클린 히트로 소속팀의 8점 차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로 추신수와 김하성을 넘어섰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가진 연속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끝내기 만루포를 때린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포옹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다. 최근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5에서 0.338로 뛰어올랐다. 내셔널리그 타율 선두 오토 로페스(0.341)를 3리 차로 턱밑까지 추격한 메이저리그 전체 2위 기록이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워싱턴 좌완 선발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부터 진가를 드러났다. 팀이 1-6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정후는 그리핀의 초구 낮은 커브를 감각적인 배트 컨트롤로 걷어 올려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유인구였지만 이정후의 방망이를 피해 가지 못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완성됐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8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8회말에는 '발 야구'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3-9로 뒤진 상황에서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귀중한 볼넷을 골라냈다. 지난달 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9일 만에 나온 볼넷이다. 출루한 이정후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틀 연속 도루다. 이후 대니얼 수색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자이언츠는 8회에만 맷 채프먼과 라파엘 데버스의 백투백 홈런 등을 묶어 5점을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9회 안타를 치고 나가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이날의 역전 드라마의 크라이막스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이었다. 7-10으로 뒤진 무사 1·2루 찬스가 이정후에게 걸렸다. 워싱턴은 빅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인 이정후를 저격하기 위해 좌완 미첼 파커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정후는 불리한 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으나 파커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친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축하하며 역전승을 자축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순식간에 무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고 후속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파커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1-9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오라클 파크 역사에 남을 '극장승'이었다.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을 징검다리로 대역전 시나리오가 완성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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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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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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