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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일 저녁 ‘관악별빛산책’ 점등식에서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칭밴드의 퍼레이드와 축하 공연이 별빛내린천의 조명과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관악별빛산책’은 '화이트 매직'을 주제로, 신림교에서 봉림교까지 약 300m 구간에 다채로운 빛의 조형물을 선보인다. 이 축제는 12월 한 달간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관악구민과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연말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관악구청] 2025.12.01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