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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美 생계비 이슈와 FOMC 점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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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착륙·AI·정책 모멘텀 속 위험자산 선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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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뉴욕 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의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뉴욕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와 AI·대형 기술주 중심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겹치며 '완만한 랠리 속 변동성 장세' 국면에 있습니다.

글로벌 자산시장은 미국 연착륙·중국 정책 모멘텀·AI 투자 사이클을 축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의 정책금리 결정이 향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확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1. 뉴욕 증시 체크 포인트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시장은 이번주 예정된 FOMC에서 25bp 금리인하를 88%의 확률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매우 유력하게 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AI '버블 논쟁 + 슈퍼사이클' 공존 : 지난달 AI 설비투자 과열·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반도체·소프트웨어 중심 조정이 있었지만, 저가 매수 유입으로 AI 대형주가 다시 반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잔존해 있음을 인정하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AI 슈퍼사이클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며 더 확산· 발전할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고용·경기: '연착륙' 시나리오가 유효합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7개월 최저 수준으로 고용 기반은 여전히 견고하고, 내구재·핵심 자본재 수주는 두 달 연속 증가해 기업 투자 수요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2. 글로벌 자산시장

중국·아시아:중국은 향후 2주가 정책 슈퍼위크 입니다. 내년 경제전망과 정책 방향을 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열립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와 중국발 부양 재료가 더해지면 관련 섹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AI 주식을 둘러싼 버블 논쟁이 주요국 자산시장에 등장했지만, 핵심 펀드 운용역들은 내년에도 여전히 주식 선호를 유지하는 기조가 강합니다.

3. 미국 생계비 이슈와 FOMC 점도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바닥입니다. 생계비 부담으로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진 탓입니다. 이는 내년 가을 중간 선거를 앞두고 백악관 정책 라인의 핵심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준의 이번주 25bp 금리인하는 매우 유력하지만 정작 시장의 관심은 내년 정책금리 경로를 보여주는 연준 인사들의 점도표(정책금리 전망)에 더 집중될 것입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을 향해 금리를 서둘러 인하하라고 촉구했지만 서민들의 생계비 부담, 특히 감당 가능하기 어려운 물가 고통이 계속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계속해서 연준을 향해 금리를 내리라고 다그칠 수 있을지는 지켜볼 대목입니다. 

연준 인사들이 제시하는 내년 물가 전망이 어떻게 나올지도 이번 주 FOMC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4. 투자전략

단기: FOMC·고용·물가 발표 구간마다 변동성 확대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중장기: AI 슈퍼사이클과 비기술 업종의 AI 도입 확산을 감안하면, 반도체·클라우드·소프트웨어뿐 아니라 금융·제조·헬스케어 등 AI 수혜 업종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 월스트리트 표지판 [사진=블룸버그]

os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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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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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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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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