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보은군, 전통시장 살린다…내년 상권활성화 국비 96억 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보은군은 15일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환경부 등 4개 부처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96억 6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주차 환경 개선과 청년 창업 지원, 기후 위기 대응 등 전통시장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 전통시장. [사진=보은군] 2025.12.15 baek3413@newspim.com

이는 2000년대 이후 단년도 상권 관련 국비 최대 규모이다.

2019년 중소기업청 주차 환경 개선 사업으로 확보한 19억 6000만 원의 약 4.9배에 달한다.

보은군은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115억 원을 투입해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주차 타워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교육부의 RISE(지역 혁신 지원 체계) 사업에는 총 4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먹거리 개발과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청년층 유입과 전통시장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환경부 기후 위기 대응 사업 선정으로는 2026년 6월까지 보은 전통시장과 결초 보은시장에 쿨링팬을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6억 원이며, 여름철 폭염 대응과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이 목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차 환경 개선 사업도 선정돼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총 5천6백만 원(국비 3천7백만 원, 지방비 1천9백만 원)을 투입한다.

보은 전통시장 주차장에 무인 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주차 운영과 스마트 결제 환경을 도입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국비 확보는 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실질적인 변화로 군민과 상인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