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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16)] 중국 주식시장 내재적 안정성 강화, 서비스 아웃소싱 지원책, 중국 최초 L3급 자율주행 허가, 11개 상장사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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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2월 16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증감회 "주식시장의 내재적 안정성 강화"

최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이하 '증감회') 우칭(吳清) 주석은 당위원회(확대) 회의를 주재하고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에 대응한 증감회의 이행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를 튼튼히 하고 토대를 다져 시장 내재적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면서 "고품질 상장 기업군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새로운 단계의 기업 지배구조 특별활동을 전개하며, 우량기업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지속 확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감회는 중·장기 자금에 대한 장기적 평가 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 주식형 공모펀드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며, 지수투자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산업·국경을 아우르는 리스크 모니터링과 감시를 강화하고, 경기순환의 역주기적·초주기적 조정을 강화하며,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시장안정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했다.

2. 서비스 아웃소싱 고품질 발전 정책 마련

15일 중국 상무부 등 6개 부처는 '서비스 아웃소싱 고품질 발전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동부 지역 시범도시가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서비스 아웃소싱 발전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서부 및 동북 지역의 시범도시가 서비스 아웃소싱의 우위가 있는 특색 분야를 확대하고, 오프쇼어 아웃소싱(해외위탁) 및 온쇼어 아웃소싱(국내위탁) 이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서비스 아웃소싱의 지역 간 조화로운 연계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 방향과 관련해서는 투자 및 금융지원 확대를 명시했으며, 지방정부가 기존 자금 채널을 활용해 서비스 아웃소싱 발전을 지원하도록 지도하고, 자금의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 하에 기업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서비스무역혁신발전유도기금의 지렛대 역할을 강화하여 지분투자 등 시장화 방식을 통해 더 많은 사회자본이 서비스 아웃소싱 분야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다층 자본시장을 통한 서비스 아웃소싱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금융기관이 서비스 아웃소싱 산업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혁신하도록 장려하며 지식재산권 담보, 주문담보 등 다양한 방식의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3. 중국 최초 'L3급 자율주행' 허가

15일 공업정보화부는 중국 최초의 L3급 조건부 자율주행 차량의 시장 진출 허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허가된 두 가지 모델은 각각 도심 정체 구역과 고속도로 구간에 적용되며, 베이징(北京)과 충칭(重慶)시의 지정 구역에서 도로 시범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이 L3급 자율주행 차량을 시험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시키는 중요한 이정표적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02 pxx17@newspim.com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① 무시집적회로(沐曦∙METAX) :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17일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정식 상장할 것으로 예상.

② 캉쓰터(300445.SZ) : 압력∙온도∙습도 장비 생산업체. 캉쓰터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발주한 교정·테스트 제품의 주문 금액이 소규모에 불과하며, 회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힘.

③ 항천전자(600879.SH) : 항공우주 제품 연구개발 업체. 자회사인 항천로켓(航天火箭)에 7억2700만 위안을 증자하여 지배 지분을 확보할 계획.

④ 성화신소재(301077.SZ) : 광학 재료 연구개발 업체. 궈텅공사(國騰公司)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양자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할 예정.

⑤ 광서광전(600936.SH) : 디지털 TV 사업 업체. 현재 회사의 주력 사업 매출 구성에 인공지능 등 관련 테마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공시함.

⑥ 풍범전력설비(601700.SH) : 송전과 변전탑 생산∙판매업체. 현재 최대주주가 회사 주식 17.32%를 협의 양수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⑦ 경가미전자(300474.SZ) :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 및 생산 업체. 자회사에서 개발 중인 엣지 AI SoC 칩이 이미 테이프아웃, 패키징, 칩 회수, 점등 테스트 등 핵심 단계 작업을 마쳤다고 밝힘.

⑧ 중웨이신소재(300919.SZ/2579.HK) : 리튬배터리 양극재 전구체 연구개발 업체. H주가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거래종목 명단에 포함됨.

⑨ TCL테크놀로지(000100.SZ) : 전자제품 및 반도체 제품 연구개발 업체. 자회사가 60억4500만 위안을 투자해 심천화성반도체(深圳華星半導體) 지분 10.77%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⑩ 중문재선(300364.SZ) :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식재산권(IP) 육성 등에 관여하는 업체. H주를 발행하고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힘.

⑪ 창춘가오신(000661.SZ) : 성장 호르몬 주사제 연구개발 업체. GenSci098 주사제 프로젝트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대 13억6500만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금(의약바이오 기업이 기술이전 계약에서 특정성과를 달성할 때마다 받게 되는 단계별 지급금)을 받게 됐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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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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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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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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