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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끌어오고, 사람은 머물게'…괴산 역대급 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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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사업 9242억원 확보...송인헌 군수 "내년은 '살기 좋은 괴산' 완성"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정부 사업 214건에 9242억 원을 확보하는 등 농업·관광·체육·복지 분야가 맞물려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끈 한 해였다고 22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2023년 주요 성과와 2024년 군정 방향을 발표하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십 차례 오가며 발품 행정으로 대규모 정부 사업을 연이어 따냈다"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 동력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2일 송인헌 괴산군수가 군청 브리핑룸에서 올해10대성과와 2026년 군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괴산군] 2025.12.22 baek3413@newspim.com

10대 성과로는 ▲역대 최대 정부 사업 214건 9242억 원 확보 ▲농업 예산 27.1% 도내 최고 유지·외국인 계절 근로자 1720명 도입 ▲김장 축제 방문객·매출 2배 증가 등 축제 흥행·체류형 관광 인프라(자연 울림 음악 분수·괴강 둘레길) 확충 ▲스포츠타운 등 17개 시설 960억 원 투자·대회 53건·전지훈련 65팀 유치로 32억 원 경제 효과 ▲생활 인프라(노외 공영주차장 무료화·무인민원기 수수료 면제·인플루엔자·대상포진 무료 접종) 강화 ▲중·고생 해외 연수·교육 플랫폼 착공·연 100만 원 장학금 등 미래 인재 육성 ▲생활 인구 2024년 352만 명·2025년 상반기 148만 명 도내 군 1위 ▲취약계층 시설(치매 요양원·장애인 작업장) 확충 등을 꼽았다.

농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확대가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다.

관광은 빨간맛 페스티벌·고추 축제·김장 축제가 성공하며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 생활 인구 1위를 견인했다.

체육은 스포츠 인프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뤘다.

2023년 충청북도 사회조사에서 괴산은 정서 안정·생활 만족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방 소멸 대응 기금 494억 원 확보와 출생·자립 지원으로 저출생 대응도 강화했다.

송 군수는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괴산읍 행정·교육·문화 기능 강화와 대규모 전략 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민생 안정 지원금 1인당 50만 원 지급, 농어촌 버스 무료화, 스마트 농업·탄소중립 전환, 괴산아트센터 조성, 백일해·폐렴구균 무료 접종 확대 등을 약속했다.

송 군수는 "불안한 대외 여건 속 성과는 군민 덕분"이라며 "새해 행정력을 '살기 좋은 괴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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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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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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