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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 마치다 오세훈, 시미즈로 5개월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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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세훈이 다시 시미즈 S-펄스 유니폼을 입는다. 시미즈는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치다 젤비아 소속 오세훈을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다. 시미즈는 "임대 기간 동안 오세훈은 마치다와의 모든 공식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마치다 역시 같은 날 공식 채널을 통해 오세훈의 임대 이적을 확인했다.

이번 이동은 J리그의 구조 변화와 맞물려 있다. J리그는 올해까지 봄 개막, 가을 종료 방식의 춘추제를 유지하다가 내년부터 가을 개막-이듬해 봄 종료 방식의 추춘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리그 공백이 발생했고, J리그는 2월부터 6월까지 'J리그 백년구상리그'라는 특별 대회를 운영한다. 오세훈은 이 기간 시미즈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치다 젤비아를 떠나 일본 시미즈 S펄스로 임대 이적한 오세훈. [사진=시미즈 S펄스 SNS] 2025.12.30 psoq1337@newspim.com

오세훈은 193㎝ 장신의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울산 HD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2018년 프로에 데뷔했고 아산 무궁화와 상주 상무를 거쳐 울산으로 복귀했다. 2022년 시미즈로 이적하며 처음 J리그 무대를 밟았고 2024년 마치다로 임대됐다가 올해 완전 이적했다. 마치다에서는 공식전 72경기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커리어도 이어졌다. 조규성이 부상으로 이탈한 뒤 지난해 6월 처음 성인대표팀에 발탁됐고 이후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호출됐다. 월드컵 3차 예선 8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오현규와 함께 대표팀 최전방의 새로운 옵션으로 주목받았다.

다만 지난 시즌 클럽에서는 기복이 있었다. 공격포인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선발과 교체를 오갔고 9월 A매치에서 제한된 출전에 그친 뒤 10월 소집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11월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조규성이 대신 대표팀에 합류했다.

시즌 막판에는 반등의 신호도 있었다. 11월 열린 2025시즌 천황배 준결승 FC도쿄전에서 연장 시작과 함께 연속 득점에 관여하며 흐름을 바꿨다. 공식 기록상 도움은 남지 않았지만 선제골 과정에 관여했고, 직접 쐐기골도 책임졌다. 마치다는 결승에서 비셀 고베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첫 천황배 우승을 차지했다.

오세훈은 마치다 공식 채널을 통해 "내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내린 결정"이라며 "팬들이 붙여준 '울트라세훈'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미즈 구단을 통해서도 "과거 충분히 기여하지 못했던 마음이 남아 있다. 다시 불러준 기대에 최전방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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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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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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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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