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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환 권익위원장 이임식…"집단민원 해결에 큰 보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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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사의 표명 이후 면직안 재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집단민원 해결에 큰 보람을 느꼈고, 권익위 가족 여러분의 고충 해결 전문성과 열정을 존경한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열고 "현장에 직원들과 같이 나가 집단 민원을 해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한 일, 청렴교육을 위해 노력한 일 등 제 능력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공동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한센인, 쪽방촌 주민, 자립준비청년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한 것도 아주 뜻깊었다"며 "작지만 권익위 직원들의 일직·숙직 개선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10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가보훈부·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8 mironj19@newspim.com

유 위원장은 "2025년 2월에는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가 역대 최고 점수와 순위를 기록했고, 지난 여름 APEC(경제협력개발기구) 반부패투명성 실무협의단 총회와 반부패 협력 고위급 대화를 개최했으며, 미래세대 청렴교육 강화에 힘써온 만큼 국가청렴도가 더욱 상승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행정심판법 시행 40주년을 맞아 행정심판 제도를 개선하여, 국민의 권익을 신속히 구제한 것도 아주 소중한 일이었다"며 "연간 약 1300만건의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여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제도도 다수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유 위원장은 전날(30일) 대통령실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저녁 면직안을 재가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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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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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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