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육류 가공·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1분쯤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의 한 육류 가공·창고에서 외부의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4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90평 규모의 일반 철골조 1동이 반소되고 6평 규모의 컨테이너 1동이 전소돼 소방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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