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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문화 인재 교류 및 양성 기지, 산둥성 지난(濟南)에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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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산둥성 지난 산둥예술공연그룹의 회의실에서 최근 한중 양국의 문화계, 미디어계, 그리고 재계 관계자들이 모여 '다원문화 인재 교류 및 양성 기지'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산둥예술공연그룹의 당위 부서기인 위장(於江), '금교' 잡지사 총편집장 자오톈위(趙天宇), 산둥예술공연그룹 당위 부서기 겸 이사인 루샹첸(路向前), 태현덕 지난 한국인(한국상회)회 회장, 한국국제청소년문화학술교류협회 국제대외교류부 본부장인 류즈칭(劉智卿) 등 다수의 한중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다원 문화 인재 교류 양성 기지' 출범 행사장에서 활발한 우호 증진활동을 펼쳤고 문화적 공존과 융합에 대한 기대를 내보였다. 참석자들은 산둥성 지난시와 한국을 잇는 보이지 않는 교량이 놓여졌음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위장 부서기는 산둥성과 한국의 깊은 문화적 연원과 상호 긴밀한 교류의 역사를 강조하며, '다원 문화 인재 교류 양성 기지' 출범이 문명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는 의미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성 지난에서 최근 열린 '다원 문화인재교류 양성기지'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본사 협약 금교 제공.  2026.01.05 chk@newspim.com

또한 위장 부서기는 산둥예술공연그룹이 앞으로 공연 및 창의적 자원을 활용해 인적 교류의 활성화를 이루고, 연수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간 융합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오톈위 부서기는 한중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금교' 잡지는 미디어 및 한국 관련 자원의 지원 협력을 통해 다원 문화인재 교류 양성기지가 미래 지향적이고 국제적인 고수준의 인문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금교는 특히 해외 매체 간의 연대를 강화해 산둥의 현대적 성취와 인문 고사를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다.

한국인회 태현덕 회장은 민간 세력의 대표로서 이번 플랫폼 공동 구축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전했다. 태 회장은 예술 자원, 국제적 전파, 민간 기반을 융합해 연수와 교사 교류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태 회장은 이번 인재 교류 양성기지 출범이 개방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으로서 양국 국민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 많은 문화 교류의 사절들이 이 기지에서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예술공연그룹의 위장(於江) 당위 부서기가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최근 열린 '다원 문화인재 교류 양성기지'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금교 제공.  2026.01.05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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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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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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