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4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17분 만에 신속히 진화됐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6분경, 만안구의 한 도로상에서 차량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운전자는 고무 타는 냄새를 맡고 엔진룸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여 즉시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하여 신고 1분 만인 오후 11시 7분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오후 11시 23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27명과 경찰 8명 등 총 35명의 인원이 동원됐으며 펌프·탱크차 5대, 구조차 2대, 구급차 2대 등 총 15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밝혔으며, 현재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