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에 초청받아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유망 모달리티 탐색 등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행사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글로벌 파트너링의 핵심 무대로 꼽힌다. 고바이오랩은 JP모건의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중점 과제로 개발 중인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모달리티 신약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유망 모달리티 등 글로벌 신약 개발 동향을 면밀히 탐색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새로운 파트너사 및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글로벌 제약사 대상 기술이전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라며 "이번 컨퍼런스 참석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