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1월 6일 (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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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6일 당내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문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새긴다"고 말했다.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
당내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하고, 1월 11일 새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차분하게 수습하겠다고 약속.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신속 추진하고, 신천지를 수사 대상에서 빼려는 국민의힘 태도를 강하게 비판.
윤석열 당선 이후 제기된 신천지 선거개입 의혹은 헌법질서를 흔드는 중대 정교유착 사안이라며, 2차 종합특검 등 '내란 종식'을 위한 추가 특검도 서두르겠다고 밝힘.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 완화, 공급망·콘텐츠 MOU 체결 등을 평가하며, 민생·평화 중심의 대중 관계 복원을 강조.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의 5대 대전환(수도권→지방, 소수→모두 성장 등)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민생이라며, 집권여당으로 입법·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함.
국민의힘에 민생 최우선, 정쟁 자제, 특검 처리 후 민생 집중을 촉구.
◆한정애 정책위의장
코스피 4400 돌파로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5000 달성이 멀지 않았다는 전망을 소개.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등을 들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함.
홈플러스 사태를 "MBK 책임 회피, 시한부 연명"으로 규정하고, 대형 사모펀드 '먹튀' 방지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레버리지 제한, 보고 강화, 원스트라이크 아웃, 대주주 적격요건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쿠팡 파이낸셜의 최대 18.9% 고금리 대출, 끼워팔기 의혹, 질권 구조 등을 지적하며 플랫폼 지위를 악용한 고리대금·갑질이라고 비판.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제조·식품·패션·관광·엔터·게임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서해 구조물·불법조업 문제를 포함해 평화·안정의 공동이익을 확인했다고 평가.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코스피·코스닥의 역동적 상승, 반도체·로봇·바이오·조선 호조를 언급하며 코스피 5000을 가시적 목표로 평가.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주식시장 밸류업의 초석이 됐다고 주장.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성장률 1.8% 전망, 728조 예산안 법정시한 내 통과 등을 들어 실물경제와 민생 살리기 성과를 강조.
추가 상법 개정(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자사주 소각·처분 공정화 등)과 국민성장펀드 100조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겠다고 함.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란수괴로 규정하고, 베네수엘라·인권등급 강등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을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심판하겠다고 발언.
◆최기상 정책위수석부의장
새벽 첫 버스로 출근하는 청소·경비·돌봄 노동자들을 언급하며, 성실한 노동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존중 질서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
불로소득보다 노력소득 중심의 건전한 시장경제, 좋은 일자리·안정 물가·주거를 통한 헌법 34조 실현을 강조.
기재부 내 민생경제국 신설(물가·복지·일자리 기능 통합)을 소개하며, 민생경제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민생 개선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
이재명 정부가 2026년을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특히 심야·새벽에 위험하고 꺼려지는 일을 담당하는 이들의 삶을 지금 당장 개선하겠다고 약속.
◆안태준 원내부대표
한중정상회담을 이재명식 실용외교로 평가하며,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
환경·기후, 중소기업·혁신 협력 등 14건 MOU 체결, 한중 상무장관회의의 정례화(상무 협력 대화 신설) 등 실질 성과를 강조.
이재명 대통령의 자오러지·리창 면담,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참석 등 빡빡한 일정을 소개하며 민생 중심 실용외교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힘.
코스피 4457p, 삼성전자 6천억 달러 시총, 외국인 2조1천억 순매수 등 증시 지표를 나열하며, 코스피 5000·6000 달성을 위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필요하다고 주장.
자사주 1년 내 의무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의 1월 처리 의지를 밝히고, 135만 호 공급 목표를 위한 주택공급 추진본부 출범·수도권 13만 호 승인 등을 언급하며 주거안정 의지를 강조.
◆오세희 원내부대표
2025년 고환율·고물가·내수 부진 속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소상공인 매출을 평균 4.93% 끌어올리고 고용지표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
그럼에도 2026년 경제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다수가 경영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고 소개.
쿠팡의 PB 우대·알고리즘 조작, 높은 광고비·장기 정산 기간, 18%대 고금리 대출 구조를 지적하며, 공정경제 질서를 훼손하는 행태라고 비판.
개인정보 유출 이후 일부 입점업체 매출이 70~90% 감소했음에도 쿠팡이 책임 회피적 태도를 보였다며, 즉각적인 보상 대책·PB 우대·알고리즘 조작 중단을 요구.
민주당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노력이 정당한 대가로 돌아가는 공정한 시장 질서를 위해 입법과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