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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창원] 삼성전 6연승, LG 조상현 감독 "칸터 수비는 다시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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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이웅희 기자=창원 LG가 서울 삼성전 7연승을 거뒀다. 시즌 첫 연패도 피했다.

LG는 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80-7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한 LG 조상현 감독은 "삼성과 붙으면 늘 3점슛을 10개 이하로 묶자고 얘기한다. 80점대 넣는 팀인데 마지막을 제외하면 오늘 수비 방향대로 선수들이 잘해줬다. 다만 중간에 들어간 선수들이 집중해서 주전들이 좀 더 쉴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총평했다.

[창원=뉴스핌]이웅희 기자=LG 조상현 감독이 7일 삼성과의 홈경기 승리 후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이웅희 기자] 2026.01.07 iaspire@newspim.com

이날 삼성 케렘 칸터에만 40점을 허용했다. 조 감독은 "칸터가 왼쪽 돌파를 좋아한다. 선수들에 도움수비로 잡아달라고 했는데 타이밍이 늦었다. 칸터가 포스트업하기 좋은 자리도 내줬다. 다음 삼성전에는 칸터 수비 영상을 다시 보고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래도 칸터에 대항해 LG 칼 타마요가 31점으로 활약했다. 최근 부진을 딛고 살아나고 있다. 조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적응하면서 많이 좋아졌다. 타마요와 (아셈)마레이가 30점, 20리바운드 이상을 해줘야 한다. 54경기를 하다 보면 처지는 경기도 있다. 타마요가 공격에서 살아나야 옵션이 더 강해진다"고 말했다.

유기상과 양홍석은 각각 2점, 무득점에 그쳤다. 조 감독은 "유기상, 양홍석이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다. 본인이 잘 되는 부분을 살려야 한다"면서 "감독 입장에선 크게 보고 가야 한다. 개인 컨디션 관리는 스스로 해야 한다. 좀 더 자신있게 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쓸 수 밖에 없는 선수들이다. 본인들이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뉴스핌]이웅희 기자=이현중(가운데)이 7일 LG와 삼성전 하프타임 때 중계방송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KBL] 2026.01.07 iaspire@newspim.com

이날 국가대표 에이스 이현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조 감독은 "대표팀에 있을 때 같이 했는데 좋은 선수로 성장했다. 감독으로 언젠가 함께 했으면 하는 선수"라며 미소지었다.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LG는 오는 10일 고양 소노와 홈경기를 치른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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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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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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