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여명 참여로 75곳 정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5개 특례시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중앙·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 도시 미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창원시는 공무원·시민·유관기관 5,000여명이 참여해 75곳의 취약지역과 도심·주거지 집중 정비를 추진,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5곳만 최우수로 뽑혔다.
시는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아 도시 환경 정비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성과는 시민과 기관의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로,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