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12일 오전 4시 44분께 화성특례시 반정동의 한 2층짜리 근린생활시설 1층 자동차 정비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2층에 거주하던 주민 4명이 긴급히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1층에서 불이 났다"는 2층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오전 6시 44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초진), 오전 7시 36분께 완진을 선언했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1개 동으로 연면적은 272.25㎡ 규모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