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13일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1개 기업을 '2025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패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학생의 안전과 노동인권을 최우선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보건법, 공정거래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가 없는 기업 중에서, 현장실습 표준협약 준수 여부와 노동인권 교육, 전담 멘토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유명제약 ▲대현하이텍 ▲키웰 ▲고려전자 충주공장 ▲리파코 ▲농업회사법인 백민구절초연구소 ▲태인 ▲티에스이 ▲아이디뷰티 ▲CJ푸드빌 음성공장 ▲대원전기 등 11곳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창의 리파코를 찾아 "직업교육은 학교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할 때 교실의 배움이 현장으로 확장되고, 그것이 미래를 살아갈 힘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산학협력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이 함께 융합형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