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는 16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정기회 운영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원의 법정의무 신고사항과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공직선거법 관련 주의사항이 안내됐다. 지난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으로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성과도 공유했다.
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제149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부터는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인원을 기존 8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해 의정활동의 다양화와 발언 기회를 넓혔다.
이후 열린 집행기관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압류 관련 현황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 ▲2026년도 대형공공건축공사 추진 현황 등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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