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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전 수성구의원 '남의 밥에 숟가락 얹지마라'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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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땀방울로 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주도적인 자기 삶과 철학
김부겸 전 총리 "박정권은 정성(精誠)의 정치인" 덕담

[대구=김용락 기자] 박정권 전 대구 수성구의원이자 우원식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이 정치에세이 '남의 밥에 숟가락을 얹지마라'(학이사)를 펴내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 수성대학교 젬마관(대구시 수성구)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정권 전 의원의 수성구청장 출마를 앞두고 열린 북콘서트로 홍의락 전 의원,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강민구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의 이상식 의원, 임미애 의원 등 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원들의 영상축하 메시지가 더해지면서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박정권 전 수성구의원 '남의 밥에 숟가락 얹지마라'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2026.01.17 yrk525@newspim.com

박 전 의원은 책 제목이 '남의 밥에 숟가락을 얹지마라'인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데, 이 말은 시골에서 농사 짓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타인의 성취에 무임승차 하지마라, 오직 자신의 정직한 땀방울로 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주도적인 자기 삶과 철학을 가지라는 가르침이었다"면서

"내 손으로 직접 일구지 않는 결실은 결국 모래성일 뿐이며, 스스로 일어서려는 의지가 있어야 비로소 삶의 주인으로 당당할 수 있다는 엄중한 가르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자신이 정치에 입문한 것은 "거창한 이념도 계산된 각오도 아니었고, 내가 살아온 방식대로 눈앞의 불합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이고, 누구도 억울하게 자신의 밥상을 빼앗기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책의 추천사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박정권 의원이 화려한 말의 정치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아가는 정성(精誠)의 정치,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덕담을 했다.

박정권 전 의원 2026.01.17 yrk525@newspim.com

한편 박정권 전 의원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학사, 석사를 거쳐 계명대 총부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전 제8대 수성구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구동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현재 기본사회 대구본부 정책위원장, 더민주대구혁신회의 공동대표,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이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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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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