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대표 설비 기업인 세보엠이씨가 용인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
세보엠이씨(대표이사 김우영, 이원하)는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로부터 LNG 관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인 집단에너지의 LNG 관로공사 공사금액은 약 240억원(VAT 포함)이며, 공사기간은 2025년 12월11일부터 2027년 7월31일까지이다.

이번 공사는 용인 집단에너지 사업의 LNG 공급 인프라(관로) 구축과 연계된 프로젝트로향후 지역 에너지 수요 증가 및 산업단지 개발에 맞춰 안정적인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정부도 앞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집단에너지 사업 등 인허가를 진행하며 관련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세보엠이씨는 에너지 및 플랜트 배관(가스/유체 이송, 지역난방 등)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관련 시공 경험과 레퍼런스를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실적 개선 흐름 속 새해 첫 성과를 발판으로 안정적인 수주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