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지난해 아시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공매도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리오토(2015)가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사 공세에 밀리면서 올해 들어서도 공매도 베팅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S&P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 상장 리오토 주식에 대한 공매도 잔고는 수요일 기준 유통주식수의 9.6%까지 올라 1년 전 약 1% 수준에서 크게 확대됐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으로도 리오토는 지난해 9월 이후 중국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이 공매도된 종목이다.

한때 시장의 총아였던 리오토는 이제 히트 모델 출시에서 현지 경쟁사들에 뒤처지고 있으며, 소매 단계에서의 할인과 원자재·부품 가격 상승 탓에 수익성 압박까지 겪고 있다. 홍콩 증시 전반이 상승한 것과 달리, 리오토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약 25% 하락했다.
이 같은 주가 부진으로 리오토는 공매도 투자자들의 '단골' 종목이 됐다. S3 파트너스에 따르면 리오토는 작년 아태 지역 주식 가운데 공매도 수익 기준 2위를 기록했으며, 1위는 메이투안(Meituan)이었다.
맥쿼리캐피탈 중국 주식 전략 책임자인 유진 샤오(Eugene Hsiao)는 "리오토는 니오(NIO)처럼 이미 자리 잡은 업체, 세레스·화웨이의 아이토(AITO)처럼 부상 중인 업체, 그리고 샤오미의 출시 예정 신형 SUV 등과 맞서야 하는 매우 치열한 한 해를 중국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며 "이 때문에 리오토가 핵심 제품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오토가 내놓을 예정인 순수 전기차 i9는 향후 주가의 핵심 촉매로 여겨지고 있으나, 2025년 인도량이 약 40만6,000대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이후 투자심리는 한층 식은 상태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리오토에 대한 매수 의견 비중은 사상 최저 수준인 67%까지 떨어졌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