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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리튬배터리 제조업체 붕휘에너지(鵬輝能源∙Great Power 300438.SZ)가 에너지 저장 산업의 호경기에 힘입어 생산과 판매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순이익이 1억7000만 위안에서 2억3000만 위안 수준으로 늘어나고, 전년 대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붕휘에너지는 현재 314Ah 대형 저장(대저) 전지셀(배터리 셀)과 100Ah·50Ah 소형 저장(소저) 전지셀 등 주요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 모델의 생산라인이 모두 풀가동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저장장치 분야에서 원가 절감과 효율 향상 수요가 커지면서 배터리 셀의 대용량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붕휘에너지는 2025년 590Ah/600Ah+ 대용량 ESS 전지셀 제품을 출시했으며, 나노 실드 기술, 젤 난연 전해액 기술, 허니콤 탄소 냉각 기술의 3중 보호 체계를 적용해 높은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효율 96% 이상, 사이클 수명 1만 회 이상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6년에는 587Ah 대용량 배터리 셀을 신규로 양산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취저우(衢州) 기지 2기 공장 건물은 이미 완공돼 연내 생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6년 중국 내 고객들이 587Ah 제품에 대한 수요를 보이고 있으나, 해외 수요는 더디게 전개돼 2027년쯤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소형 에너지 저장 시장의 수급 구조는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소형 저장의 경우 동일한 사용 시나리오에서도 지역별로 수요가 번갈아 증가하는 특성이 있고, 선두 업체들이 생산능력 확장에 매우 신중한 데다 호주·유럽의 보조금 정책이 수요를 견인하면서 소형 저장용 전지셀 공급이 전반적으로 매우 타이트하다고 밝혔다.
대형 저장 분야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중국 당국이 내놓은 '신형 에너지 저장 규모화 건설 특별 행동방안(2025~2027년)'에 따라 2027년까지 전국 신형 저장장치 설비 규모가 1.8억 kW 이상에 달해 프로젝트 직접 투자액이 약 2500억 위안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붕휘에너지는 신형 저장장치의 기술 노선이 여전히 리튬이온 배터리 저장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며, 대형 저장의 성장 전망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또한 적용 분야로 발전원 측 저장, 전력망 측 저장, 산업단지, 연산(컴퓨팅 파워) 시설, 상업 복합시설, 태양광·저장·충전·방전 일체형 충전소, 분산형 태양광, 통신 기지국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