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제5회차 전환사채(CB)의 상환 소각 및 전환 상장을 전량 완료하며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전환 물량 이슈를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말소 완료를 기점으로 자본 구조의 투명성 확보와 재무 리스크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아이엘은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엘은 전장 모빌리티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및 피지컬AI 플랫폼, 소형 전고체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전장-로봇-에너지로 확장되는 플랫폼형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재무 불확실성 해소로 향후 성장 가속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B 말소 완료는 단기 이슈를 끝내고, 아이엘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구조적 정비가 마무리됐다는 의미"라며 "실적과 기술, 사업 확장으로 평가받는 기업이 되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